벌써 2010년 월드컵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1994년 미국월드컵(?)할 당시 반에 TV가 배치되어 있지 않아서
학교에서 젤 가까운 곳에사는 친구 집에서 TV를 학교로 옮겨와서 반애들과 선생님이 같이 시청하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
오늘은 그래서 호주에서 월드컵 경기를 볼수 있는 방법을 살짝 알려드릴려고해요~ ^^
우선 소개하기 전에~ 어제 한국에서는 선거가 있었잖아요.
투표율이 54.5%...15년 만에 최고였다고하던데.. +_+
솔직히 식빵이는 호주오기전에 투표할수있는 기회는 군대에 있을때 딱 1번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율에 관심이 없었는데 54.5% 15년만에 최고였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어요. OTL 투표하러 잠깐시간낼수 없는걸까요?
호주의 투표율 평균 94.8%랑 비교하면 정말 낮아도 너무 낮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호주는 투표를 안하면 벌금을 내는 이유때문일수도 있지만 반이 조금 넘는 수준의 투표율이라니 -_-;
대한민국헌법 1조 2항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했는데
주권 행사를 안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울뿐이다.
그럼 다시 월드컵 얘기로 돌아와서요~ ^^
호주도 이번에 또 본선에 진출해서 그런지 월드컵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월드컵때는 달링하버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서 64개의 남아공
월드컵의 전 경기를 생중계를 해준다고 합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는 위치는 달링하버 옆쪽에 Tumbalong Park(툼발롱 파크)랑
Cockle Bay(코클베이) 앞쪽 바다입니다.
월드컵 경기가 있는 시간에 월드컵 생중계말고 매일 밤낮으로 여러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가족단위로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달링하버에가면 여러가지 행사도 즐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월드컵 중계가 있는 날은 위사진 속 풍경이 연출 될꺼 같네요. ㅎㅎ
아~그리고 달링하버가 너무 멀어서 혹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갈수 없다는 분들 걱정마세요.
TV 채널 SBS(채널 0)에서 World cup(월드컵) 전 게임을 중계해준다고하니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집에서 맥주 한병이랑 감자칩한봉지를 곁에 두시고 월드컵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혹시 달링하버 Tumbalong Park(툼발롱 파크) 위치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봐 지도를 첨부시켰습니다.